굵은 가스켓을 원하였으나, 얇은 가스켓이 배송되었고, 교환 배송비도 소비자에게 부담시켰습니다. KCC, 이건창호 등등과 거래해 보았지만, PVC 가스켓이 더 굵은데, 이 업체에서는 PVC 가스켓을 더 얇은 것으로 발송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이 업체가 자신들의 제조 규격대로 상품분류를 하다보니 굵은 것을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규격이 발송되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. 이 업체가 자신들의 제조규격이 있다 하더라도 창호의 시장점유율까지 고려할 때 이러한 상품 분류는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하니 차라리 규격만을 기재하여 판매하실 것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. 또한 이러한 부분에 분명 일반적인 시장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상품제목 표시에 문제가 있음에도 교환 배송비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.

(2020-03-19 15:52: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